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정: 리턴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영화 마지막에 [[표창원|현직 정치인]]이 두 주인공에게 사건의뢰하는 식의 카메오로 출연한다.[* 사실 표창원은 전직 프로파일러라서 사건과 관련된 각종 예능이나 다큐에 자주 참여하였고 크라임씬 시리즈에서 탐정 역을 맡은 적이 있다.] * 제 3의 멤버로 합류한 이광수나 우정출연한 김동욱, 극 중 후배로 나온 최성원[* 단, 최성원은 전 편에서 신입 형사로 나온 적이 있다.]은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성동일의 인연 때문이라고 한다. 실제로 이 셋은 과거 성동일과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[* 최성원은 [[응답하라 1988]]에서 성동일의 아들로 나왔고 이광수는 괜찮아, 사랑이야에서 출연하였고 김동욱은 [[국가대표]]에서 선수와 감독 사이로 나왔다.]이 있다. 특히, 최성원은 촬영 당시엔 백혈병으로 투병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동일과의 의리로 출연하게 되었다. * [[성동일]]과 [[이일화]]가 (전편에 이어) [[응답하라 시리즈|오랜만에]] 부부로 나온다. * 초반에 여치의 컴퓨터에 [[가면라이더 V3]]가 나왔다. * 도입부에서 노태수가 봤던 고양이 찾기 전단지는 영화 마지막에 [[표창원|높으신 분]]의 의뢰로도 나오는데 우연인지 모르나, 수사 도중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가 자주 등장했다. 여치의 방에서 대화를 나눌 때 여치의 CCTV 영상에서 고양이가 있었고 이대현 추격씬에서도 웬 고양이 한 마리가 나온다. 설마.... * 2019년 8월 11일 런닝맨에 성동일이 출연했는데 이광수가 성동일과 배성우에게 힌트를 거짓으로 알려주자 성동일이 탐정 3편 시나리오 언급을 하면서 이광수를 구박하는 장면이 나왔다. 고로 3편이 제작될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. * 전편과 똑같이 15세 관람가지만 전편보다는 확실히 수위가 낮다. 12세 관람가 수위라 해도 무방할 정도. 전반적인 분위기 또한 전편보다 좀 가벼워졌다.[* 1편은 코믹하나 전반적으로 다소 잔혹한 묘사와 후반부에 어두우면서 진지한 분위기였으나, 2편은 후반부마저도 대체로 가벼워서 어두운 부분도 거의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